대전한샘교회 최홍운 목사입니다.우리 교회와 중문교회의 일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최근 장 목사님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영상을 유포하므로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장 목사님의 왜곡된 주장에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서 저도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이 사건은 개척된 지 50년이 된 대전한샘교회 곁에 위치한 천성 감리교회의 건물과 부지를 2019년 중문교회가 매입하고 2020년 7월에 이전해 온 뒤에 발생했습니다.처음 중문교회가 이전해 왔을 때 우리교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의 위기는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종합적인 측면이 있다 할 것입니다.이 글은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 침신대를 지난 3개월여 동안 운영해 오고 있는 김광수 총장 대행이 그동안 침신대의 위기를 불러온 문제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여 회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교단 앞에 제언하는 말씀입니다.1. 지난 삼 개월 동안 대행 직무의 소회2022년 10월 25일에 침신대 이사회로부터 총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되어 직무를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지역교회 목회자님들을 말씀과 기도로 돕는 카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재석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가 2022년 5월 31일 함께하는교회(담임 김인환 목사; 총회 제1부총회장)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Better than past」라는 구호로 'kim 세미나'를 개최했다.‘kim 세미나’란kim 세미나의 이름은 「‘국내선교회(KMB)’의‘k’와 ‘미남침례회 국제선교회(IMB) Mission’의 머리글 ‘im’」 을 따 'KIM 세미나'라 불려지고 있다.세미나의 목적은 미(래)자립교회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 교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경기도지역 시민공청회가 지난 17일 용인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에서 열렸다.오범열목사(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사회로 진행된 공청회에서는 김회재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상황을 소개했다. 김의원은 “지금은 차별금지법 발의가 잇따르고 공론화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우리 당 이재명 후보가 최근 한교총 간담회에서 교계지도자들이 반대 입장을 전했더니, 이후보가 충분히 논의해야 하고 일방적 강행은 안 된다고 했다." 고 말했다.김의원은 “지금도 인권위법에는 성소수자에 대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하 '부기총') 증경회장들로 구성된 증경회장단협의회(회장 박선제 목사)와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가 부기총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에게 ‘부기총 긴급 현안에 대한 공개 권고안’을 제기했다.아래는 부기총 증경회장단이 권고한 전문이다.부기총 긴급 현안에 대한 공개 권고안부산 기독교 총 연합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귀하먼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작금에 무수한 외부의 소문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부기총 43년 역사에 있어서 많은 오점을 남기는 불의와 불법의 부도덕한 일들이 부산기독교
임원주 목사 신학특강 - 종교 경전 교리 1강 (1/3) 종교의 본질 및 기독교의 특성"이 내용은 조직신학(교의학) 서론 중에서도 서론에 해당되는 내용이고, 목사, 전도사, 그리고 셀(소그룹) 리더와 같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녹화) 상황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모여 강의한 것을 녹음한 것입니다. 강의진행이 거친 면이 있고, 음질이 깨끗하지 못한 것과 대체로 쉬지않고 180분 혹은 그 이상을 녹음한 탓에 파일이 너무 길어 임의로 파일을 분할하여 제작했습니다. (임원주 목사)"
할리우드 여배우의 ‘무설탕 김치’ 예찬론유명 할리우드 배우 ‘귀네스 펠트로’가 무설탕 김치를 먹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이겨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펠트로는 지난 16일, 코로나 확산 초기 코로나에 감염됐다며 회복하는 동안 건강에 좋은 식단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설탕 김치 섭취를 언급하며 완쾌 이후 더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한국 코로나 사망률 낮은 이유는 ‘김치’ 실제 프랑스 몽펠리에대학 장 부스케 명예교수는 지난해 7월,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 사망자 수가 적은 이유는 ‘김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발효된
규약 제10조(임원의 임무) 1항 규약 제10조(임원의 임무) 임원의 임무는 다음과 같다.1. 총회장 : 총회장은 본회를 대표하여 본회의 정기총회, 임시총회 및 임원회를 소집, 사회하고 임기는 1년으로 하되 1차에 한한다.우리 교단은 정기총회 2일째(화요일)에 차기 총회장을 선출한다. 그리고 선출된 신임 총회장은 3일째(수요일) 되는 날 「신구 임원교체」와 함께 임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총회장으로서 「신(新) 안건(案件)」을 상정하고 의결된 사항에 대해 통과 여부를 선포하여 확정하는 등의 회무를 진행한다. 이렇게 시작한 신임 총회장
David Kim & Faith Kim(한국명 김상범․김경옥) 박사 부부가 침례신학대학교 발전기금 1만 달러를 후원했다.김박사 부부는 지난 2015년도에 침례신학대학교 발전기금으로 30억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당시 학교에서는 출연자의 뜻을 기리고 미래 글로벌 안목을 가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대학 ‘자유관’ 건물을 ‘David & Faith Kim Global Vision Center’로 명명하였다. 또한 2019년도는 강의실 리모델링 후원을 위해 5만달러(약 6천만 원)를 기탁하여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도 동참했다.김선
제109차 정기총회 시 제108차가 수행한 사업 일체에 대해 대의원들이 인준하지 않고 조사(감사)하고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그 결과를 보고하라고 결의한바 있다. 그래서 특별감사위원회(위원장 마대원 목사)가 조직 되고 2019년 10월부터 감사를 진행해 왔다.특별감사위원회는 3월 2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그 동안 조사한 사항을 점검했으며, 25일 다시 소위원회로 모여 제108차 총회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소명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7일 총회에서 전 총회장과 제108차에서 임원을 역임한 목사들 4인이 출석하여 특
「서울남부지방법원 소액 38단독(2020카기○○○○○○ 증거보전」사건 재판부는 ‘○ 모 목사’가 2019년 12월 20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총회가 대의원들에게 제108차에 대해 감사한 중간보고와 대의원등록 건, 총무선거관련 건 등이 포함된 서류 일체에 대해 「문서제출명령신청서」가 서울남부지방법원 재판부에 제출됨에 따라 피고인 기독교한국침례회는 ‘문서제출명령서’에 기재된 문서의 ‘소지여부, 문서제출거부사유와 제출할 수 없는 사류의 범위 등’ 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심문서를 보내온 사실이 확인 됐으며, 총회는 이에 대해
우리교단 소속 목사가 구속 수감 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총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내용증명이 접수되는 한편, 2019년 12월 20일 임시총회에서 총무선출과 관련한 일체의 증거를 제출하라는 증거보존신청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되는 등 2020년 2월 들어 법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했다.
요단출판사가 2019년에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40일간의 묵상(1)】을 출판한데 이어 2020년 사순절 절기프로그램으로 교회에서 온 성도들과 함께 묵상할 수 있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40일간의 묵상(2)】 을 출간했다. ☞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40일간의 묵상(2)】 주문방법 위 도서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요단홈페이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40일간의 묵상(2)】 주문창으로 이동이 되며, 해당 창에서 주문할 수 있다.※ 요단출판사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40일간의 묵상(2)】을 출간하면서
다음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가 김충기 원로 목사님이 2019년 12월 25일 16시에 소천하셨음을 알리는 내용입니다.[故 김충기 원로목사님 장례 일정]한국교회 대부흥의 주역이시자,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하신 강남중앙침례교회 김충기 원로목사님께서 향년 88세의 일기로 평안중에 소천하셨습니다.원로목사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부고를 전합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 올림)* 소천: 12월 25일(수) 16시* 발인: 12월 28일(토)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總會葬)* 발인장소: 강남중앙침례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19년 12월 17일 우리교단에서 제기된 두 가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총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ㅈ 목사’ 등 4인이 ‘총회장 윤재철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총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사건」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 이 2019년 12월 17일 ‘가처분신청은 이유가 없다’ 고 기각했다.임시총회를 며칠 앞두고 제기된 「가처분신청사건」 이 재판부에 의해 기각으로 결정됨에 따라 ‘총회장 윤재철 목사’ 가 한층 안정되게 총회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고 임시총회도 차질 없이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이
김선배 총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ㅈ 교수 및 'ㄱ 목사'가 고발한 사건을 「대전지방검찰청」이 무혐의 처분을 하는 한편, 이종성 목사에 의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ㅇ 목사'가 고소한 사건 또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 【김선배 총장이 업무방해를 했다고 고발한 사건】침신대 ‘ㅈ 교수’와 ‘ㄱ 목사’가 김선배 총장을 상대로 아래와 같이「업무방해」를 한 사실이 있다면서 고발한 사건에서 「혐의 없다」는 결정을 한 것으로 확인 됐다.1. 총장선거관련 업무고발인‘ㅈ 교수’는 김선배 총장이 총장후보로 등록하면서 ‘주요논문
총무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로 개최된다.제109차 집행부(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11월 14일(목) 임원회를 열고 2019년 12월 20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총무ㆍ기획국장ㆍ재정간사」의 부재가 장기화 하면서 총회행정이 총체적 난맥으로 이어지는 현 상황을 하루 속히 타개하기 위해 총무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로 개최된다. 이에 따른 총무출마자 후보등록은 11월 29일까지로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자에게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제108차에 대한 조사(특감)보고는 이루어 지지 않을 듯제109차 정기총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 교수 논문집 소개(동성애 성경에 길을 묻다.)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이 제109차 정기총회에서 교수 11인이 집필한 논문 [동성애 성경에 길을 묻다.] 를 소개하고 있다. 【김현일 목사】 부산사랑진교회 주일예배 설교
성광침례교회 2019년 10월 6일 주일예배 갈라디아서 4:8-10 눌리지 말고 누리십시오(11) - 종이 되지 마십시오. 설교 유관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