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둔 필자가 소속해 있는 새대전지방회를 통해 두 가지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필자는 이 두 안건이 장차 침례교단에 큰 발전을 가져 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상정 했으나 총회장(임원)으로부터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필자가 총회 총무로 5년을 봉사하고 이후 20여년이 지나면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는 다짐으로 제안한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첫째, 총회장은 인사권을 대의원들에게 주어야 한다(인사위원회 설치). ② 두 번째는 『총회ㆍ학교ㆍ기관』이 개 교회가 제기하는 민원을 책임지고 처리해서 반드시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가 각 지방회와 기관 및 위원회 등이 정기총회에 상정한 상당수의 안건을 임의로 「상정하지 않기로」 한다든지 「추후 다루기로」 한다는 등의 결정을 함에 따라 월권이라는 반발과 함께 물의를 빚고 있다.정기총회와 임시총회에 관한 일체의 사항은 규약에 근거한다. 그리고 '규약 제12조(정기총회) ㅊ항' 은 '상정 안건에 관한 사항' 을 정기총회 의안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그 상정 안건을 임원회가 어찌해도 좋다는 규정은 둔바 없다. 각 지방회 등이 총회에 제출한 정기총회 상정(안)은 임원회에 상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
아래의 글이 필자의 개인 의견일 수 있겠으나 5년 간의 총회 총무 경험과 당연직 선거관리위원으로 5년의 경험, 2017년부터 2022년까지(2018년 제외) 규약위원과 위원장으로 재임했던 경험을 토대로 한 주장입니다만, 감히 확신하건데 법원이 판결한대도 필자의 소견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아 래□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은 법(규약)대로제1부총회장 후보가 규약 제16조 1항이 정한 자격 규정에 부합되지 않음을 이유로 자격 없음을 결정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그 결정이 부당하다며 게시판에 이의를 제기하며 목회자들에게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가 제113차 정기총회를 앞두고 각 지방회 등에 상정하고자 하는 안건을 제출하도록 했고, 7월 28일 마감했다.▷ 제출된 안건을 임원회가 상정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불법이다.우리 교단은 언제부터인가 각 지방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임원회가 임의로 선별하여 상정 여부를 결정하는 관행이 아무 저항 없이 자행되어 왔다.결론부터 말하면 임원회에 그 같은 권한은 없다. 임원회의 임무를 규정한 규약 제14조를 보아도 임원회에 정기총회에 안건을 선별하여 상정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위임한 사실이 없다.【규약 제14조(임원회)
필자는 「워너비 그룹」이 교단 내에서 이슈로 등장하여 파문을 일으키기 시작할 때부터 총무에게 ‘총회가 나서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총회장에게 보고하여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 한 바 있다.그것은 ‘워너비’ 대표인 전영철 목사가 교단에서 안수받아 인준받은 목사이고 워너비 사건과 연관된 사람들의 상당수가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기 때문에 총회가 직접 조사할 명분이 있고 또 의무가 있다 할 것이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요지부동 뒷짐만 지고 있던 총회가 느닷없이 「총회장 서신 2호」라는 제목으로 각 교회에 서신을 보내 ‘워너
최근 임원 중에 총무를 징계해야 한다는 소리를 내는 목사가 있어서 어떤 연유(緣由)로 그렇게 주장하는지를 두고 곳곳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심지어 해당 목사가 소속해 있는 ‘H 지방회’까지 총무 징계 건을 상정해 주도록 한 후 이 건을 받아 임원회에서 총무를‘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총무 징계를 강하게 요구하는 이유는 ‘총회 총무(김일엽 목사)가 제112차 정기총회 회의록을 변조(變造)’했기 때문이라고 한다.총무가 정기총회 회의록을 변조했다면 그처럼 무모할 수도 없겠으나 기실(其實) 총무가 회의록을 변조했는가를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이재균 전도사(장안동사랑의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 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 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정순혁 목사(세종한사랑교회) 【찬양】 성령의 노래들(spiritual songs)시리즈(19). 주님을 찬양할 때. 작곡 노주하. singers 노주하,노상균,김정하. 세라핌뮤직,찬양산교회,찬양산문화센터.
얼마 전까지 우리 교단은 정기총회 때마다 규약에 위배 되는 결정을 해야할 경우 【규약을 유보하고 결정하자】 는 결의를 하고 교단의 헌법이랄 수 있는 규약을 위반하는 결정을 서슴없이 해 왔다.제97차 정기총회(광주) 시 ‘규약을 유보’하는 결정을 하려고 할 때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태가 있은 후 지금까지 ‘규약을 유보’ 하는 결의는 없어졌지만 각 기관에서는 여전히 이런 관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어서 물의를 빗고 있다.자칫 법적인 시비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을 아무 거리낌 없이 회원의 의결을
박찬양(워싱턴 선한목자교회) 전도사 기도요청 영상박찬양 전도사는 상주교회 박운하 목사의 아들로 현재 미국 백악관에 근무하면서 '리버티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에 있으며, 워싱턴에 소재한 「선한목자교회」 찬양팀 리더로 사역하고 있다.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김광선 목사(낮음담교회)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노주하 목사(대연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 이희우 목사(신기중앙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최병락 목사(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노주하 목사(대연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 이희우 목사(신기주앙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교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교회)
강남중앙교회(최병락 목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낮은담교회(관성 목사)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 대연교회(노주하 목사 찬) 동도중앙교회(김종임 목사)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목사)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 장안동사랑의교회(박명수 목사) 진리교회(임원주 목사) 통도꿈과사랑의교회(김성집 목사)
강남 중앙교회(최병락 목사) 낮은담교회(김관성 목사) 동도중앙교회(김종임 목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 장안동 사랑의 교회(박명수 목사) 진리교회(임원주 목사)
2023년 신년하례회가 총회 대예배실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제1부총회장 이욥 목사가 인도했고, 2부 하례식은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이날 신년사에서 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3500여 교회와 성도들의 복된 한해를 축복하고 직전 총회장 고명진 목사의 중점 사업인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계승하여 침례교회의 부흥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참석자 점심은 재단이사장 엄기용 목사가 제공했고, 기념품은 제1ㆍ2부총회장이 제공했다. 신년하례회 순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2022년 12월 7일 ‘학교법인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에 대한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재판에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재판부는 「선물을 제공한 사실이 있지만 ‘상급 공직자로서 하급 공직자에게 위로·격려·포상 등의 목적으로 금품을 제공’한 경우로 보이므로 질서 위반 행위 아니다」라고 이유를 밝히고 따라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사건의 발단정기총회 현장까지 뜨겁게 달구었던 이 사건은 김병철 이사장이 2022년 1월 말경 이사들에게 명절(설) 선물로 제
진리교회 임원주 목사, 포항교회 조근식 목사, 사랑진교회 김현일 목사, 사랑의교회 박명수 목사, 공도중앙교회 최인수 목사, 서머나교회 배재인 목사, 대전은포교회 이욥 목사, 행신교회 김관성 목사, 세종꿈의교회 안희묵 목사, 수원중앙교회 고명진 목사, 부산찬양교회 노주하 목사, 여의도교회 국명호 목사, 신기중앙교회 이희우 목사, 호주 질롱교회 최춘식 목사, 새누리3교회 임진산 목사, 동도중앙교회 김덕천 선교사
1인 대표회장 체제와 사무총장 인선 논란 등으로 정회됐던 한국교회총연합 제5회 정기총회가 20일 오전 속회돼, 대표회장에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공동대표회장에 고명진 목사(기침), 강학근 목사(예장고신), 김기남 목사(예장개혁), 이상문 목사(예성)를 각각 선출했다.이날 속회 총회에서는 앞서 13일 상임회장단 회의와 20일 오전 가진 임원회에서 결의된 정관개정안과인선안 등의 결과를 무리 없이 통과 시켰다.관심을 모았던 정관개정안에는 현 공동대표회장과 상임회장 체제를 1인 대표회장과 공동회장, 상임회장 체제로 바꾸었으며, 대표회장
완주군 기독교연합회(회장 이명렬 목사)는 12.15(수)오전11시 샘물교회(담임 이명렬 목사)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선출과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임원전형위원회가 선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진 임원선거에서 수석부회장 이병윤 목사(열린침례교회)가 16회기 회장에 선출됐다. 또 수석부회장에 이재연 목사(소양교회)가 선임된 것을 비롯해 총무 서유만 목사(평강교회), 회계 이명로 장로, 서기 유장훈 목사(비봉교회) 등이 임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신임회장 이병윤 목사는 "부족한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