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의 저조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것과 함께 대학 또한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날로 줄어들면서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지도 오래입니다.
거기에 수도권으로의 쏠림 현상으로 지방대학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때에 침신대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하다는 진단입니다.
침신대가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자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와 그 실천 방안이 무엇인지를 취재했습니다(잠시 후 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과 함께 아래에 링크한 침례신문2024. 2. 11.자 "대학기관평가인증, 한국침신대 생존의 문제입니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