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둔산지방회
대전한샘교회

【새둔산지방회】침례교 동역자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 선교
  • 입력 2023.04.17 13:07
  • 수정 2023.06.18 13:27
제주 성장대회 현장에서 동역자들에게 곤경에 처한 '대전한샘교회'를 위해 기도로 도와 줄 것을 요청하는 새둔산지방회 소속교회 목회자들
제주 성장대회 현장에서 동역자들에게 곤경에 처한 '대전한샘교회'를 위해 기도로 도와 줄 것을 요청하는 새둔산지방회 소속교회 목회자들

새둔산지방회와 대전한샘교회는 중문교회(장경동 목사)가 한샘교회와 철망 하나로 인접해 있는 천성감리교회를 매입하여 이전하면서 보인 상식 밖의 행동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중문교회가 침례교 본연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동역자 여러분과 섬기는 교회가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실 것을 아래와 같이 요청합니다.

아   래

1. 경위

중문교회는 기존의 침례교회(한샘교회)와 담장을 맞대고 있는 천성감리교회(대전한샘교회보다 후에 개척된 교회)를 매입하여 이전(移轉)하고 ‘한샘교회’를 지교회로 삼고자 하여 사실상 ‘내 놓으라’는 식의 뻔뻔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대형교회의 상식 밖의 행위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부동산 갈취(확장)와 다를 바 없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어 동역자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한편, 총회가 이런 행태에 대해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조치해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 중문교회는 교회 본연의 사명으로 조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중문교회와 같은 대형교회가 형편이 어려운 교회(대부분 침례교회)를 매입하여 지교회라는 명분으로 부동산 확장(이미 12개 교회를 흡수함)에 전념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3. 총회의 책임 있는 조치가 아쉽습니다.

총회행정내규(지방행정) 제19조(지방경계)
모든 지방회는 지방회 규약에 지방회 경계를 명시하고 17개 광역시도 범위를 이탈할 수 없다.

총회는 그동안 교단 내 민감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발뺌하기에 급급한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이같이 교회의 존립에 위협이 되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 회피만 할 것이 아니라 위 사안에 대해 조사한다고 했으니 그 결과를 발표하고 지방회 경계를 지방회 규약에 명시하라고 적시(행정내규 지방행정 19조)한 규정이 이행되도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4. 대전지역 연합회 규정

제2조(목적)

4) 교회 개척 시는 각 지방의 경계선으로부터 양쪽으로 250m 이상(주(註; 실제 거리 500m)으로 한다. 단, 기성교회가 있을 시는 그 교회로부터 250m 이상으로 한다.

대전지역 내 지방회들(대전중앙지방회 포함)은 위와 같은 연합회 규약을 모두 수용하여 각 지방회 규약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전중앙지방회 소속인 중문교회 역시 대전중앙지방회 규약으로 명시한 위 규정에 저촉을 받습니다.

5. 전국 교회에 호소합니다.

전국의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중문교회가 매입하여 이전한 현 교회는 감리교단에 소속한 교회였기에 민감하게 충돌하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문교회가 담장을 마주하고 있는 천성감리교회를 매입하여 이전하므로 40년 이상 같은 자리에서 복음 사역에 전념해 온‘대전한샘교회’의 건전한 복음전도 사역을 훼방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되고 지탄받아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6. 지방회 차원의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전국의 침례교 동역자들은 이 문제가 교단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에 악취를 풍기며 복음의 밝은 빛을 가리기 전에 신앙적 양심의 회복과 교단적 각성 운동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7. 중문교회와 장경동 목사에게 촉구합니다.

중문교회(장경동 목사)는 믿음의 선배들이 피 흘려 일궈온 거룩한 침례교단을 성공주의와 물량주의 그리고 맘모니즘 신학으로 오염시키는 세속적(마귀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침례교 본연의 순결하고 겸손한 목회자의 윤리를 회복하십시오.

기독교 한국침례회 새둔산지방회
기독교 한국침례회 대전한샘교회

저작권자 © 뱁티스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충남 부여군 석성면 연추로 11(증산리), 밀알침례교회
  • 대표전화 : 041-832-1060
  • 팩스 : 041-832-1061
  • 법인명 : 뱁티스트투데이
  • 제호 : 뱁티스트투데이
  • 등록번호 : 충남 아 00356
  • 등록일 : 2018-12-27
  • 발행일 : 2018-01-27
  • 발행·편집인 : 홍성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은섭
뱁티스트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