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대전지방회 누림교회(충남 서천군 마산면) 담임 김규희 목사의 자녀 김예지양이 '세탁파크로' 국가대표에 선출 되어 동역자들 사이에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규희 목사와 고영미 사모 사이의 1남 3녀 중 장녀인 '김예지양(21세)' 은 '서천여자고등학교' 재학 중에 세팍타크로를 접한 후 줄곧 선수생활을 해왔다.
국내 세팍타크로 명문학교인 서천여고를 졸업한 이후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전북체육회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던 중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서천여고와 전북체육회 소속 선수로 참여한 시합에서 거둔 주요 전적은 다음과 같다.
세팍타크로는 어떤 스포츠인가?
세팍타크로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스포츠로 보통 발로하는 배구라고 소개되기도 하는데 「대전MBC스포츠」 가 '김예지양'을 조명하여 소개한 영상을 통해 세팍타크로에 대해 알아본다.
세팍타크로의 역사와 경기규칙
전용 공을 사용하여 발로만 볼을 차 네트 너머 상대편 구역으로 공을 넘기며 점수를 얻는 경기이다. 15세기에 동남아에서 인기 스포츠로 성행되었는데, 본래는 말라카 궁전에서 행해지던 전통적인 형태인 세팍라가(sepak raga)가 발전된 것이다.
경기 방법 및 기술
경기 방법에는 레구(regu : 팀을 뜻하는 말레이어) 이벤트, 팀 이벤트, 서클 3종류가 있다. 레구 이벤트는 좌, 우측 전위 각 1명, 후위 2명, 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네트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손을 제외한 모든 부위를 사용할 수 있다. 팀 이벤트는 3개의 레구가 모여 리그 경기를 벌이는 방식을 말한다. 서클 이벤트는 원 안에서 패스를 주고받을 때마다 포인트를 얻는 방식의 경기를 말한다.
5명이 원 안에서 정해진 방향으로 서로 볼을 주고받으며, 누가 더 많이 차고, 난이도 높은 기술을 쓰는지 겨루는 경기이다. 경기기술에는 킥, 헤딩, 볼 다루기, 볼 살려내기, 패스와 자기편 선수가 스매시할 수 있도록 볼을 네트 위로 올려주는 세팅(setting) 기술이 있고 발과 머리를 이용하는 공격 기술인 스매싱 등과 발을 이용하는 방어 기술인 블로킹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