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대전지방회(회장 김요한 목사) 목회자 21명이 지난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트루키에 선교사로 사역하는 '엄태홍 목사' 가 이스라엘 현지 선교사 '원동곤 선교사', 그리고 준비위원장 '이덕용 목사' 등과 함께 오랜 동안 세밀하게 준비한 이번 성지순례는 참석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참으로 은혜스럽고 만족한 순례였다.' 면서 계획하고 준비한 분들과 일정 내내 일행을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겠다.' 는 열정으로 잠시 쉴틈 없이 안내한 '원동곤 선교사' 의 노고에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3월 20일 트루키에 이스탄불 공항을 경유하여 아침 9시(현지시각)에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에 도착한 일행은 '원동곤 선교사'의 영접을 받은 직후 '가이사랴'로 이동하여 로마시대 야외극장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빽빽한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하루 만 오천보 이상을 걷는 강행군이었는데 젊은 목사님들은 나이 든 목사님들의 가방이나 카메라 등을 대신 들어주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므로 힘든 가운데 모두가 건강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일행은 기간 내내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원동곤 선교사, 그리고 준비위원, 특히 앞장 서 섬기고 봉사한 젊은 목사님들의 헌신이 성지순례를 더욱 훈훈하게 했습니다. 사랑 넘치는 성지순례였음에 주님과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