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스승의 날을 기하여 여러 행사가 있었다. 신대원 야간원우회가 비대면으로 스승의 날 이베트를 진행했고, 꿈꾸는 교회(박창환 목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 수업을 하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으며, 침신대 교직원들은 5백만 원을 모금하여 기탁하였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2020년도 스승의 날을 기하여 여러 행사가 있었다. 신대원 야간원우회가 비대면으로 스승의 날 이베트를 진행했고, 꿈꾸는 교회(박창환 목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 수업을 하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으며, 침신대 교직원들은 5백만 원을 모금하여 기탁하였다.(하단 관련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