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육부 주관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모임’ 가져
총회 교육부 주관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모임’ 가져
  • 뱁티스트투데이
  • 승인 2020.05.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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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0일주간 다음세대 연합행사 추진키로

총회 교육부(부장 조현철 목사)는 5월 14일 교단 다음세대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을 총회로 초청해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교단 내에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는 다음세대 사역을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총회가 (가칭) 다음세대사역위원회 구성을 위한 첫 모임이었다.

이날 첫 모임에 윤재철 총회장과 김일엽 총무, 전도부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 청소년부장 김형철 목사(하나엘)가 참석했으며 교회진흥원 이요섭 원장, 국내선교회장 유지영 목사,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총무,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신재주 목사, 윤정식 목사(하늘꿈), 안동찬 목사(새중앙) 등이 참석했다.

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교단의 미래가 다음세대에 있으므로 교단에서 다음세대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 전략적이며 체계적으로 다음세대 사역을 세울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각 기관과 단체들이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계층의 사역을 전개하고 있으므로 이를 최대한 포용하면서 교단의 미래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취지로 이번 모임을 가지게 됐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각 기관과 사역단체도 자신들의 사역들을 소개하면서 총회가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과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협력의 길을 모색하자고 입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서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여름 사역들에 차질이 불가피하므로 총회가 교회들과 함께 오는 8월 10~15일 주간에 유년초등부와 청소년, 청년 순으로 여름연합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여름행사는 각 기관과 단체들이 협의해서 추진하기로 했으며 총회는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기 모임은 오는 5월 28일 총회에서 행사 일정과 구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이 사역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기 위해 다음세대사역위원회를 구성을 추진하되 이번 정기총회에서 위원회 구성에 대한 규약이 제정될 수 있도록 청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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