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요단출판사(대표 이요섭 목사)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파괴하는 이단들의 실상을 드러낸 [한 눈에 보는 이단] 이라는 도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이 도서는 전국남선교회 회장을 역임한 이학용 장로(사진, 서울교회)가 출판비용을 요단출판사에 후원하여 출간하므로서 전국교회에 한 권씩 무료로 배부하게 되었다.
이학용 장로는 [한 눈에 보는 이단]이 출간하는데 출판비용을 후원하면서 “침례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이단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하게 됐다.” 고 말하고 “이로 인해 침례교회가 영적으로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면서 후원의사를 밝혔다(침례신문 인터뷰).
교회진흥원장 이요섭 목사는 “귀한 섬김으로 후원하신 이학용 장로에게 감사드리며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협력으로 침례교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하고 이 도서가 더 필요한 교회들은 요단출판사 홈페이지로 접속(도서이미지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하여 주문하면 권당 10% 할인하여 3,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