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회장 전광훈 목사) 전 사무총장 윤모 목사 사기 죄로 2월 7일 법정 구속
한기총 동판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하여 5천만 원 받아 착복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왔다.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법정 구속 수감

  • 단신
  • 입력 2020.02.13 00:00
  • 수정 2020.02.18 18:22

사기죄로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 받았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윤모 목사가 2심 재판부로부터 1심 판결대로 징역 8월을 선고하므로 법정 구속되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윤 목사는 한기총 부총무로 재임하고 있던 2013년 모 교회를 한기총 소속을 증명하는 동판 제작에 5천만 원을 기탁하도록 하고 착복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왔다. 그리고 윤 목사는 지난 해는 한기총 사무총장에 재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뱁티스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충남 부여군 석성면 연추로 11(증산리), 밀알침례교회
  • 대표전화 : 041-832-1060
  • 팩스 : 041-832-1061
  • 법인명 : 뱁티스트투데이
  • 제호 : 뱁티스트투데이
  • 등록번호 : 충남 아 00356
  • 등록일 : 2018-12-27
  • 발행일 : 2018-01-27
  • 발행·편집인 : 홍성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은섭
뱁티스트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