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침례교 사모회(회장 최정희, 부회장 이창숙, 총무 염정옥, 서기 이상희, 재무 이영주) 임원진이 2019. 9. 10(화).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방문하고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선배 총장은 감사인사를 통해“교단과 교회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섬기시는 사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매 학기마다 사모회의 귀한 장학금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사모회 임원진들도 “신학교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겠다.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