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소폭 완화…서울-부산 5시간 30분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소폭 완화…서울-부산 5시간 30분
  • baptisttoday
  • 승인 2019.09.11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빚어졌던 정체가 다소 풀렸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부산 방향은 Δ한남~서초 Δ서울요금소~수원 Δ안성~청주 Δ남청주~죽암휴게소 Δ회덕 분기점 Δ대전~비룡 분기점 Δ동대구 분기점 등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30분, 대전 3시간, 강릉 3시간이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Δ목포 방향 금천 부근 Δ광명역~목감 Δ서평택 분기점~서해대교 부근 Δ당진~당진분기점 Δ서산~운산터널 Δ해미~홍성 Δ무창포~춘장대 Δ동서천 분기점~군산 등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서하남~토평, 계양~송내 구간에서 총 21㎞, 일산 방향으로는 안현 분기점~송내, 노고산2터널~의정부, 남양주~상일, 송파 등 총 27㎞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은 평소 주말보다 혼잡하며 서울 방향은 퇴근 시간대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506만대이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0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0만대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