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정 목사(한빛교회) 강한중 목사(창원한사랑교회) 김옥중 목사(죽동두란노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이재균 전도사(장안동사랑의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박찬양(워싱턴 선한목자교회) 전도사 기도요청 영상박찬양 전도사는 상주교회 박운하 목사의 아들로 현재 미국 백악관에 근무하면서 '리버티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에 있으며, 워싱턴에 소재한 「선한목자교회」 찬양팀 리더로 사역하고 있다.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김광선 목사(낮음담교회)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노주하 목사(대연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 이희우 목사(신기중앙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최병락 목사(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노주하 목사(대연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 이희우 목사(신기주앙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교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교회)
강남중앙교회(최병락 목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낮은담교회(관성 목사)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 대연교회(노주하 목사 찬) 동도중앙교회(김종임 목사)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목사)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 장안동사랑의교회(박명수 목사) 진리교회(임원주 목사) 통도꿈과사랑의교회(김성집 목사)
강남 중앙교회(최병락 목사) 낮은담교회(김관성 목사) 동도중앙교회(김종임 목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 장안동 사랑의 교회(박명수 목사) 진리교회(임원주 목사)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9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먼저 김영한 박사는 개회사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탈중심·파편화·다양성·탈합리성 등을 기치로 도덕·윤리보다 인간 욕망과 쾌락을 중시하는 사조다. 특히 차별금지법도 동성애자 등 소수자들이 변방에 위치했다는 이유 자체를 올바름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포스트모더니즘의 결과물”이라고 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종걸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철학)는 “포스트모더니즘이 개별성·특수성·다양성을
세종 꿈의교회는 코로나19에서도 부흥하고 있는 교회 중 하나다. 6개의 멀티교회로 이루어진 꿈의교회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교회를 개척했다. 다양한 전도지를 만들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필요를 파악해 섬긴다. 교회가 코로나 영향을 받지 않았던 데에는 목회자의 유별난 성도 사랑, 교회 사랑도 작용했다. 지난 13일 만난 안희묵 대표목사는 “목회는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소통”이라고 말했다. 안 목사는 일체의 개인 모임을 끊고 종일 목양실을 지키며 공부하고 성도들을 챙겼다. 이날 그의 책상엔 신학 서적뿐 아니라 ‘세계미래보고서
정부의 불합리한 방역지침에 반발하며 대면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늘고 있습니다. 1일만 하더라도 서울 은평제일교회는 1000여명이 방역복을 입고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의 많은 교회도 인원 제한 규정을 무시하고 예배드렸습니다. 대전 교계는 아예 불복종 선언까지 했습니다.그렇다고 교회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어기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KF94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환기 등을 철저히 지키면서 불합리한 인원 제한 규정만 거부하겠다는 겁니다.정부 방역에 적극 협조하던 교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방역을 빌미로 교회를 통제하고 교회를 억압' 하는 현 사태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2021년 1월 3일 주일예배 영상설교(공도중앙교회 외 12교회)[한국침례신학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 모집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이 2021년 1월 7일부터 1월 11일(월) 17시까지(인터넷접수기준) 진행된다. 방문접수는 1월 7일 17시까지이다.[한국침례신학대학교] 융합실용기악과 안내새까맣게 타버린 1천500년 전 성서 첨단기술로 해독[한국교회언론회] 위헌적인 예배중단에 대하여 대처한다.(기독교한국신문제공)[MV]
캄보디아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오영식 선교사가 선교편지를 보내왔다. 이 선교편지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19의 영향이 선교지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음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캄보디아 오영식 선교사의 선교편지】국내에 계신 동역자 여러분에게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코로나 19의 혼란속에서도 복음사역에 전념하시는 모든분들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제가 섬기는 교회는 「프놈펜」에 위치한 동광교회입니다. 2013년 6월 30일에 캄보디아로 와서 교회를 세운 이후 교인들이 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한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기독교계가 유감을 표했다.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주요 교단들은 조치의 대상을 교회로 특정한 것에 대한 우려를 전하면서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철저한 방역활동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회의 후 중대본 브리핑에선 10일 오후 6시부터 적용되는 교회 방역 강화 방안도 발표됐다. 정규예배에 포함되는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등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종전대로 진행할 수 있다.
[주요기사] 침례신학대학교 헌혈 릴레이 시작, 한혈 릴레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음 주자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성광교회, 더크로스처치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