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배 총장 취임 이후 노후 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 해 온 가운데 미처 손이 가지 않은 곳에서 붕괴사고가 이어졌다.다행스러운 것은 연이어 발생한 붕괴사고가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새벽에 발생하므로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것이다.붕괴사고가 이어진 곳은 「강의동 페트라홀과 음악동 콘서트홀, 그리고 본관 입구 천정」에 이르기까지 이번 장마로 인해 스며든 습기를 노후 된 건물 곳곳이 견디지 못하고 붕괴로 이어진 것이다.강의동 페트라홀 붕괴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것은 페트라홀에서 매주 수요일 정오(12:00)에 「학생 ·
제108차 집행부(총회장 박종철 목사)가 출범한지 어느새 10개월을 넘기고 있고 이제 우리교단은 제109차 정기총회를 준비하고 있다.2018. 10. 2. 제107차 집행부(총회장 안희묵 목사)와 인수인계를 했던 같은 날 오후에 당선자의 부정선거의혹을 조사해 왔던 「선거관리위원회」 조사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원 3인을 해임하면서 서슬퍼렇게 출범했던 제108차 집행부가 이제 임기를 두달 여 앞두고 있음에도 총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할 임원회는 여전히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임원회제108차 임원회는 정원의
(밀알서원, 2017년)은 시집일까? 소설일까? 저자 황의찬 목사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출판을 시작하고 있는데, , 등과 함께 출판한 저술이다. 황의찬 목사(전주온고을교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25년 재직한 뒤에, 침신대에서 석사(M.Div.)와 박사(Th.D.) 학위를 취득하고 목회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인 과 농아 자녀를 둔 아빠의 참회록 을 펴냈다. 인생의 역경 속에서 하박국 선지자처럼 질문했고, 해답을 얻는 체험
2015.12.2. 개정 소득세법과 2017.12.16. 개정 소득세법 시행령의 종교인과세 관련 규정 및 정부(기획재정부, 국세청)의 종교인소득 과세 관련 자료를 참고하여 아래와 같은 순서로 목회자들의 납세 준비를 위한 안내서를 마련하여 몇 차례 나누어 수록하도록 합니다.1. 종교인 소득 과세 2015. 12. 2. 종교인소득 과세를 도입하기 위한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이 국회를 통과되었고, 2017. 12. 26. 국무회의에서 종교인과세 시행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종교인소득과세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