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새둔산지방회와 대전한샘교회는 중문교회(장경동 목사)가 한샘교회와 경계도 없이 인접해 있던 천성감리교회를 매입하여 이전하면서 보이고 있는 상식 밖의 행동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중문교회가 침례교 본연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동역자 여러분과 섬기는 교회가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실 것을 아래와 같이 요청합니다. 경 위중문교회는 기존의 침례교회(한샘교회)와 경계도 없이 인접해 있는 천성감리교회(대전한샘교회보다 후에 개척된 교회)를 매입하여 이전(移轉)하고 뻔뻔하게도 "한샘교회를 열 세 번째 지교회로 삼고 싶다"면서 사실상 ‘내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새둔산지방회와 대전한샘교회는 중문교회(장경동 목사)가 한샘교회와 철망 하나로 인접해 있는 천성감리교회를 매입하여 이전하면서 보인 상식 밖의 행동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중문교회가 침례교 본연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동역자 여러분과 섬기는 교회가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실 것을 아래와 같이 요청합니다.아 래1. 경위중문교회는 기존의 침례교회(한샘교회)와 담장을 맞대고 있는 천성감리교회(대전한샘교회보다 후에 개척된 교회)를 매입하여 이전(移轉)하고 ‘한샘교회’를 지교회로 삼고자 하여 사실상 ‘내 놓으라’는 식의 뻔뻔함을 보이고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이재균 전도사(장안동사랑의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 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 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정순혁 목사(세종한사랑교회) 【찬양】 성령의 노래들(spiritual songs)시리즈(19). 주님을 찬양할 때. 작곡 노주하. singers 노주하,노상균,김정하. 세라핌뮤직,찬양산교회,찬양산문화센터.
박찬양(워싱턴 선한목자교회) 전도사 기도요청 영상박찬양 전도사는 상주교회 박운하 목사의 아들로 현재 미국 백악관에 근무하면서 '리버티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에 있으며, 워싱턴에 소재한 「선한목자교회」 찬양팀 리더로 사역하고 있다.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김광선 목사(낮음담교회)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노주하 목사(대연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 이희우 목사(신기중앙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최병락 목사(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노주하 목사(대연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 이희우 목사(신기주앙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교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교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의 위기는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종합적인 측면이 있다 할 것입니다.이 글은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 침신대를 지난 3개월여 동안 운영해 오고 있는 김광수 총장 대행이 그동안 침신대의 위기를 불러온 문제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여 회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교단 앞에 제언하는 말씀입니다.1. 지난 삼 개월 동안 대행 직무의 소회2022년 10월 25일에 침신대 이사회로부터 총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되어 직무를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지역교회 목회자님들을 말씀과 기도로 돕는 카
‘STRONGER TOGETHER - 총회와 침신대가 함께하는 3시간 연속기도회’가 12월 12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단기념대강당에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알려주리라”(렘33:3)란 주제로 개최되었다.이번 3시간 연속 기도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주최하고 침신대 교직원과 재학생, 침례교 목사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기도회는 실시간 유튜브로도 방송되어 전국에서 기도회
제주오라교회(담임목사 김영재)는 지난 5월 8일 오후 3시 ‘제주시 오라2동 1975-2 교회 신축부지에서 새성전건축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이날 예배는 김영재 목사 사회로 정윤봉 목사(서귀포 충만한교회)의 기도와 유수영 목사(함께하는 교회)의 성경봉독, 오라교회 혼성중창단의 찬양과 제주지방회장 임병연 목사(등대교회) 설교 및 축도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임병연 목사는 출35장20~29절을 본문으로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 이 「건축 기공감사 예배」를 드리기까지는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헌금하여
개신교계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20일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이후 그동안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기자회견과 1인 피켓 시위, 텐트 농성이 이어졌지만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린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2007년 이래 지난 15년 동안 개신교계가 주축이 되어 막아왔던 차별금지법이 통과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속에 치러진 이날 집회에는 어린이들부터 청년들과 중장년들까지 약 3만
김종걸 교수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기독교 철학을 가르쳐온 복음주의적 학자이다.한국에서는 철학과 기독교 사이에 근본주의 성향의 이율배반적인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 ‘예루살렘과 아테네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터툴리안(Tertullianus, 155-240) 식의 이해가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기독교와 철학을 조화시키는 어거스틴적 이해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지성적인 것은 영성이다”라는 문장으로서 그의 기독교철학의 이해를 표현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철학이란 지성과 신앙이라는 두
구멍난죄의개념그동안 우리가 전한 복음의 메시지를 다시 분석해보면 복음올 소개받고, 소개함에 있어 첫 번째 요소인 죄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한 구멍 난 죄 개념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실패한 뼈아픈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그 구멍을 깁는 일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죄를 설명할 때 우선적으로 지적하고 설명해야 할 죄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을 상대로 지은 근원적인 죄다. 즉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올려놓고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되어 자신이 주인 된 죄가 우선적으로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제1차 준비기도회가 21일 오전 7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졌다.‘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오는 4월17일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 개최를 소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의 인도로 드린 제1차 준비기도회 예배는 상임대회장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의 기도와 상임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제하로 말씀을 선포한 이영훈 목사는
1인 대표회장 체제와 사무총장 인선 논란 등으로 정회됐던 한국교회총연합 제5회 정기총회가 20일 오전 속회돼, 대표회장에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공동대표회장에 고명진 목사(기침), 강학근 목사(예장고신), 김기남 목사(예장개혁), 이상문 목사(예성)를 각각 선출했다.이날 속회 총회에서는 앞서 13일 상임회장단 회의와 20일 오전 가진 임원회에서 결의된 정관개정안과인선안 등의 결과를 무리 없이 통과 시켰다.관심을 모았던 정관개정안에는 현 공동대표회장과 상임회장 체제를 1인 대표회장과 공동회장, 상임회장 체제로 바꾸었으며, 대표회장
청주 나누는교회(담임 서용석 목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3년째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3년 전 현 위치(청주시 사직동)로 교회를 이전한 서용석 목사는 이 지역이 재개발 예정지구인 관계로 독거노인과 조손(祖孫)가정이 많은 것을 보고 지역민들에게 교회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기도하던 중 김치공장 「(주)찬드림」을 운영하는 ‘이화영 대표’가 김치를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해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김장김치를 나누는 작업이 부족한 인력으로 1톤 분량의 김치를 분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에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9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먼저 김영한 박사는 개회사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탈중심·파편화·다양성·탈합리성 등을 기치로 도덕·윤리보다 인간 욕망과 쾌락을 중시하는 사조다. 특히 차별금지법도 동성애자 등 소수자들이 변방에 위치했다는 이유 자체를 올바름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포스트모더니즘의 결과물”이라고 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종걸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철학)는 “포스트모더니즘이 개별성·특수성·다양성을
제111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인구와 복음화율이 감소하는 시대에 COVID-19를 넘어 전도, 부흥 운동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침례교단 모든 교회가 동역하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전개한다. 총회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전개하면서 ○ 부흥하는 교회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배가시 1000만원~ 등)○ 전도 운동을 감당하도록 지원(포스터 현수막 전도물품 전도세미나등)한다.○ 자세한 사항(신청)은 1)총회 : http://www.koreabaptist.or.kr/Board/Detail/21315/1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