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5년 전 파산하여 폐업한 침례병원 부지 매입 예산 499억 원을 확보하고 해당 부지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보험자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와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부산 시민들은 2017년 파산하여 폐업한 이후 방치되었던 이곳에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보험자병원이 들어설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있다고 한다.○ 부지 매입비 등 예산 499억 확보 ... 정부와 건보공단 병원 설립 협상부산시의회는 지난 9일 본회의에서 침례병원 부지와 부속 건물 등의 매입비를 포함한 예산 499억 원을 통과시켰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10월 20일(화)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90학번 동기회(회장 임영식 목사, 총무 차준 목사) 입학 30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이날 예배는 90학번 동기회 차준 목사(동로침례교회)의 사회로 오세광 목사(Belt Mission Community) 특송, 한덕진 목사(평안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의 대표기도, 정인택 목사(대전대흥침례교회)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90동기회 회장 임영식 목사(와초침례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사도행전 1:8)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근광현 명예교수가 9월 3일(목), 김선배 총장을 방문하고 대학발전기금(페트라홀 리모델링) 일 천만 원을 기탁했다.근광현 교수는“지난 28여 년간의 교수 생활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난 번 비피해로 인해 우리 대학의 영적 동력 엔진과도 같은 수요정오기도회 장소, 페트라홀 천정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겁게 기도하는 침례신학대학교의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특별히 이날 총장실에서는 지난 8월 31일자로 퇴직한 근광현 교수에게
김선배 총장 취임 이후 노후 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 해 온 가운데 미처 손이 가지 않은 곳에서 붕괴사고가 이어졌다.다행스러운 것은 연이어 발생한 붕괴사고가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새벽에 발생하므로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것이다.붕괴사고가 이어진 곳은 「강의동 페트라홀과 음악동 콘서트홀, 그리고 본관 입구 천정」에 이르기까지 이번 장마로 인해 스며든 습기를 노후 된 건물 곳곳이 견디지 못하고 붕괴로 이어진 것이다.강의동 페트라홀 붕괴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것은 페트라홀에서 매주 수요일 정오(12:00)에 「학생 ·
David Kim & Faith Kim(한국명 김상범․김경옥) 박사 부부가 침례신학대학교 발전기금 1만 달러를 후원했다.김박사 부부는 지난 2015년도에 침례신학대학교 발전기금으로 30억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당시 학교에서는 출연자의 뜻을 기리고 미래 글로벌 안목을 가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대학 ‘자유관’ 건물을 ‘David & Faith Kim Global Vision Center’로 명명하였다. 또한 2019년도는 강의실 리모델링 후원을 위해 5만달러(약 6천만 원)를 기탁하여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도 동참했다.김선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5월 15일(금) 직원 대표단이 총장실을 방문하고 신학생들을 위한 재난위로지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코로나 19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학교의 행정과 시설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학교가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침신 공동체가 먼저 서로를 위로하고 뜻을 모으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이에 김선배 총장은 “지난해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강의실 리모델링을 후원에 이어 이번 장학금 후원까지 침신공동체를 위해 사랑의 실천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의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고
∎ 781 동기회 대학발전기금 1 천만 원 기탁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3월 24일(화), 781동기회 회장 서석만 목사(어린이전도협회 공주지회 전 대표)와 이선중 목사(성령교회), 최연암 목사(옹달샘 교회)가 방문하여 대학발전기금 1천 만 원을 기탁했다.781동기회는 침례신학대학교 78학번, 81년도 졸업생들로 구성된 동기회로 이미 지난 해 3월에 대학 발전 기금으로 5천만 원을 약정하고, 1차 후원금(2천 만 원)을 통해 강의동 4206강의실을 리모델링한 바 있다.김선배 총장은 “781동기회의 방문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지난 3월 4일(수), 선인중앙교회(장상욱 목사)와 토기장이교회(김삼태 목사)에서 강의동 인터넷실 컴퓨터 데스크 교체비를 후원했다.침신대는 지난 해 많은 교회 및 기관, 개인 등의 후원을 통해 작년 여름방학 중 강의동 2층의 강의실을 모두 리모델링하였는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는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겨울방학 기간을 통해 강의동 3,4층의 모든 강의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였다. 특별히 실질적인 학생중심 행정을 위해 교무처, 학생실천처, 각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3월 2일(월) 오전 10시, 기독교한국침례회 대전지역연합회(회장 가순권 목사)와 기관협약체결식(MOU)을 가졌다.MOU의 주된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교육, 세미나, 홍보 등의 상호 교류와 특별히 대전지역 목회자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침례신학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김선배 총장은“침례교 대전지역연합회장 가순권 목사와 임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에 있는 많은 교단 목회자분들이 모교를 방문하여 새롭게 리모델링된 우리대학의 도서
□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및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중식 제공침례신학대학교 (총장 김선배)는 10월 22일(화)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89동기회(회장 안도엽 목사, 총무 이황규 목사) 입학 30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이날 예배는 89학번 동기회 이황규 목사(주우리 교회)의 사회로 박수잔 목사(고문)의 대표기도, 89학번 동기회 전체 특송, 송영빈 목사(기교과, 뉴비전교회)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김선배 총장의 환영사와 89학번 동기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김선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89학번 동문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
침례신학대학교 1회 졸업생으로 50여년을 목회에 전념해 오신 김은규 목사님께서 오늘(9월 13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연초에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하시던 중 소천한 '故 김은규 목사님' 은 1957년 대조교회(전북 익산시 용동면 소재)를 개척한 이후 충남지역 등에서 50여년을 목회하셨고, 최근에는 후학들을 위해 침례신학대학교 강의실 2개동을 리모델링하도록 5천만 원을 후원하신바 있다.ㆍ빈소 : 정읍유림장례식장 1층 1호(전북 정읍시 연지동 325-15)ㆍ발인 : 9월 16일 오전 8시연락처 : 사위 장성익 목사(수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지난 8월 26일(월) 강의동 2층 4217강의실에서 김은규 원로목사 후원 강의실 리모델링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다.감사 예배는 장성익 목사(수금교회)와 김혜경 사모,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인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윤정훈 기독교교육학과 학회장의 기도 후 장성익 목사가 로마서 14장 7절에서 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성익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장인인 김은규 원로목사는 50년간 농촌 목회를 하면서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며 더 어려운 형편에서 목회하는 여러
◇ 도서관ㆍ생활관ㆍ스마트 강의실 리모델링 준공감사예배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서관ㆍ생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편, 스마트 강의실을 마련하는 등 학교 환경을 일신하여 학생들의 쾌적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개강에 앞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감사예배는 신인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근광현 교수가 기도하고, 법인 감사인 문제정 목사의 설교, 권지성 도서관장의 경과보고, 김선배 총장의 감사인사, 이석철 대학원장의 축도로 진행되었다.문제정 목사는 마태복음 9 장 10 절을 본문으로
2019년 8월 30일(11:30)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강의동 2층 4203강의실에서 꿈의교회(대표목사 안희묵)가 후원한 강의실 리모델링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다.감사 예배는 꿈의교회 안희묵 대표목사와 꿈의교회 목회자들, 장로 및 리더목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노은석 교무처장의 사회로 최윤철 총학생회장의 기도, 기민석 교수(꿈의교회 협동목사)의 설교, 최수환 사무처장의 경과보고, 김선배 총장의 감사 인사 후 안희묵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기민석 교수는 누가복은 9장 3절에서 4절을 본문으로 ‘교육의 변화’라는 제목의
4월 4일 오후 7시 17분쯤 고성군 토성면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강풍을 타고 삽시간에 강릉, 속초 등지를 위협하면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2길 4」에 소재한 우리교단 「인흥교회(담임 이만익 목사 / 010-3347-2839)」도 피해를 입어 피해복구를 위한 교단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인근 교회의 동역자들이 급히 피해현장으로 찾아가 뒷수습을 하고 있으며, 다행히 얼마 전 리모델링을 마친 교회는 유리창이 깨지고 불에 그을리는 피해만 입었으나 「목사 사택」이 건물 형체만 남고 전소되면서 가구 일체와 이만익 목사의 서재
김선배 교수가 총장이 된 이후 학교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커가면서 각지의 교회와 동문 목회자들의 후원이 답지 되는 등 재학생들 또한 급변하는 학교 분위기에 행복해 하고 있는 가운데 4월 2일에는「학생복지관」의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준공감사예배’를 드렸다.이날 드려진「학생복지관 리모델링 준공 감사예배」는 ‘복지관 리모델링 공사’를 후원해 준 「하늘비전교회(담임 오영택 목사)」에서 오영택 목사와 부교역자들, 장로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드려졌다.하늘비전교회가 전적으로 지원한 리모델링 공사비는 총 2억 5천만 원이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