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 소액 38단독(2020카기○○○○○○ 증거보전」사건 재판부는 ‘○ 모 목사’가 2019년 12월 20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총회가 대의원들에게 제108차에 대해 감사한 중간보고와 대의원등록 건, 총무선거관련 건 등이 포함된 서류 일체에 대해 「문서제출명령신청서」가 서울남부지방법원 재판부에 제출됨에 따라 피고인 기독교한국침례회는 ‘문서제출명령서’에 기재된 문서의 ‘소지여부, 문서제출거부사유와 제출할 수 없는 사류의 범위 등’ 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심문서를 보내온 사실이 확인 됐으며, 총회는 이에 대해
우리교단 소속 목사가 구속 수감 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총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내용증명이 접수되는 한편, 2019년 12월 20일 임시총회에서 총무선출과 관련한 일체의 증거를 제출하라는 증거보존신청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되는 등 2020년 2월 들어 법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했다.
▶ 침례신학대학교중국 우환에서 비롯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대비하여 2020년 2월 13일로 예정되었던 침례신학대학교 학위수여식(졸업식)을 아래와 같이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2020년 1월 21일 제167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법인침례신학원] 정이사 11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들은 신원조회를 거쳐 교육부에서 임기를 결정한 후 학교법인에 통보함으로써 임기가 시작된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그 때까지 선임된 이사의 실명을 밝히지 않는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하여 김선배 총장은 "교단의 숙원이며, 모든 교단 목회자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학교정상화를 위한 이사파송이 결실이 맺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 동안 임시이사 체제 속에서도 학교정상화를 위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가 마련한 2020년 교단발전협의회가 2020년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각 지방회장 등 목회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허브ㆍ교단발전협의회를 진행했다. 첫 날엔 12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반면 둘째 날엔 8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어 대체적으로 참석율이 적었다는 지적이다.13일 오전·오후에 진행 된 각 기관별 사업보고는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시작으로 10개 기관이 기관 사역과 현황 및 협조를 요하는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참석한 각 지방회장 등 목회
다음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가 김충기 원로 목사님이 2019년 12월 25일 16시에 소천하셨음을 알리는 내용입니다.[故 김충기 원로목사님 장례 일정]한국교회 대부흥의 주역이시자,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하신 강남중앙침례교회 김충기 원로목사님께서 향년 88세의 일기로 평안중에 소천하셨습니다.원로목사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부고를 전합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 올림)* 소천: 12월 25일(수) 16시* 발인: 12월 28일(토)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總會葬)* 발인장소: 강남중앙침례
제109차 임시총회 개회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2019. 12. 20. 침례신학대학교 교단기념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제108차 집행부」 에 대한 특별감사보고와 신임총무를 선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전도부장 김종임 목사의 사회로 임시총회 개회예배를 드렸으며,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의 「물동이를 버려두고(요 4:28)」 라는 제목의 설교로 임시총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수정 : 자막 중 래디컬(Redical)을 래디컬(Radical) 수정신임총무 김일엽 목사 선출당초 박빙의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19년 12월 17일 우리교단에서 제기된 두 가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총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ㅈ 목사’ 등 4인이 ‘총회장 윤재철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총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사건」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 이 2019년 12월 17일 ‘가처분신청은 이유가 없다’ 고 기각했다.임시총회를 며칠 앞두고 제기된 「가처분신청사건」 이 재판부에 의해 기각으로 결정됨에 따라 ‘총회장 윤재철 목사’ 가 한층 안정되게 총회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고 임시총회도 차질 없이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이
최근 연 이어 발생한 【총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과 【대의원권 존재확인 가처분신청】 에 대해 다수의 대의원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들이다.그것은 교단 안에 임원회가 있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있음에도 양 기관에 먼저 이의제기하지 않고 법원에 막 바로 제기한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며, 사회법정이 1심 법원(지방법원-임원회·선거관리위원회)에 먼저 제소(提訴)한 후 그 재판결과에 불복할 경우 2심 법원(고등법원)에 항소(抗訴)할 수 있는 절차가 있는 것처럼 우리교단도 1심 법원과 같은 「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엄연히 있는데도 교단 안
제109차 임시총회(2019. 12. 20.)에서 총무후보로 출마한 두 명중 한 사람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대의원권 존재 확인 가처분신청」을 한 사실이 뒤 늦게 확인되었다. 2019. 12. 10. 총회로 전달된 이 사건과 관련한 심문기일이 가처분신청 사실이 통보된 하루만인 2019. 12. 11. 17:00로 정해졌다고 한다.사건은 총무후보 중 한 명이 총회에 대의원등록계를 제출하지 않아서 이번 임시총회 대의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 해당 후보가 ‘법원이 신청인(총무후보)에게 대의원권이 있음을 결정해 달라’ 는
총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사건최근「진○○, 최○○, 유○○, 박○○ 목사」등 4명이 총회장 윤재철 목사를 제109차 정기총회 대의원등록에 하자 있음을 이유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총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회장 측은 제109차 정기총회 대의원 등록에 아무 하자 없다는 입장이다.위법한 사실이 있다면 누구든 사법(司法)에 제소할 수 있다. 그러나 교단이 채택하고 있는 규정이 있다면 먼저 그 절차를 이행하고 만족할 만한 결과가 없을 때 사법에 제소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선거관리위원회규정 제5장(선거) 2
총무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로 개최된다.제109차 집행부(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11월 14일(목) 임원회를 열고 2019년 12월 20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총무ㆍ기획국장ㆍ재정간사」의 부재가 장기화 하면서 총회행정이 총체적 난맥으로 이어지는 현 상황을 하루 속히 타개하기 위해 총무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로 개최된다. 이에 따른 총무출마자 후보등록은 11월 29일까지로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자에게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제108차에 대한 조사(특감)보고는 이루어 지지 않을 듯제109차 정기총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사분위’)」는 최근 「한국침례신학원(침례신학대) 정상화 추진계획 안」을 마련하여 통지한바 있다.「사분위」는 이 계획안을 시행하기 앞서 침례신학대학교를 방문하여 ‘총회장과 임원 대표, 그리고 대학평의원회 의장과 평의원회 학생대표 2인, 평의원회 교수대표 1인, 전임 이사 6인’ 등의 의견을 청취한바 있다. 「사분위」는 이 같은 청취 결과를 토대로 침례신학대학교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사회를 정상화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관측 되고 있다.「임시이사(관선이사)」가 파송된 경우 최소 2년
제109차 정기총회에서 제108차 집행부의 총무보고 등 사업보고를 인준하지 않은 대의원들은 제108차가 1년 동안 수행해 온 모든 사업에 대해 제109차가 조사해서 보고하도록 결의한바 있다. 이에 따라 제109차 집행부는 「특별감사위원회」를 조직했다. ‘특별조사위원회’로 명명하려다가 어감이 안 좋다는 이유로 「특별감사위원회」로 이름 짓고 감사위원도 선정을 했다. 그리고 이미 감사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대의원들은 이 감사가 졸속(拙速)처리 되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고 있다.더구나 감사(조사)보고가 총무선거를 겸
□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및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중식 제공침례신학대학교 (총장 김선배)는 10월 22일(화)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89동기회(회장 안도엽 목사, 총무 이황규 목사) 입학 30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이날 예배는 89학번 동기회 이황규 목사(주우리 교회)의 사회로 박수잔 목사(고문)의 대표기도, 89학번 동기회 전체 특송, 송영빈 목사(기교과, 뉴비전교회)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김선배 총장의 환영사와 89학번 동기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김선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89학번 동문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
기독교한국침례회 제75대 총회장 윤재철 목사 취임식이 2019. 10. 24. 윤재철 목사가시무하는 대구중앙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취임식 진행과정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제75대 총회장 윤재철 목사 제75대 총회장 취임식 이모저모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지난 10월 9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교 페트라홀에서“내 손을 힘 있게 하옵소서”란 주제로 7시간 연속 기도회를 개최했다.휴일임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등이 기도회에 참여했으며, 일반인도 무려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뜨거운 찬양과 기도 시간을 통해 침신 공동체가 성령 안에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김선배 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강사로는 손석원 목사(샘깊은 교회), 김광수 특임교수(침신대), 전주영 목사(선화침례교회), 박호종 목사(더 크로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 교수 논문집 소개(동성애 성경에 길을 묻다.)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이 제109차 정기총회에서 교수 11인이 집필한 논문 [동성애 성경에 길을 묻다.] 를 소개하고 있다. 【김현일 목사】 부산사랑진교회 주일예배 설교
【주요기사 목록】아래와 같이 지난 한 주간 본지가 게재한 내용을 공지합니다.
전국 침례교 사모회(회장 최정희, 부회장 이창숙, 총무 염정옥, 서기 이상희, 재무 이영주) 임원진이 2019. 9. 10(화).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방문하고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김선배 총장은 감사인사를 통해“교단과 교회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섬기시는 사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매 학기마다 사모회의 귀한 장학금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사모회 임원진들도 “신학교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