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한 5월 31일 오후 7시 ‘꿈의교회 공동체(대표목사 안희묵)’가 세종시에「새로운꿈의교회」라는 이름의 교회를 설립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로써‘꿈의교회 공동체’는‘공주·대전·세종·글로리채플·비전선교교회·글로벌꿈의교회’ 에 이어 이번에 일곱 번째 교회를 설립한 것이다.「새로운꿈의교회 New Dream Church (NDC)」설립 감사예배를 드린 안희묵 대표목사는 ‘새로운 꿈의 교회’에 대한 개념을 “NDC는 4차 산업 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 본질과 사명에 충실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세상의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2020년 5월 26일 오전 10시 침례신학대학교 글로벌비전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6월 30일 개최할 임시총회 의제에 대해 확정했다.임원회는 임시총회에 상정될 의안으로 제109차 정기총회에서 제108차에 대한 재정 및 행정에 대한 특별감사를 해서 보고하도록 한 결의에 따라 그 동안 감사한 사항에 대해 보고하기로 했고, 상설화 된 규약개정위원회가 총회규약 수ㆍ개정(안)으로 상정한 안건을 임시총회에 상정하는 한편, 교단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의 하나로 총회가 연합으로 개최하기로 한 「아동ㆍ청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5월 15일(금) 직원 대표단이 총장실을 방문하고 신학생들을 위한 재난위로지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코로나 19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학교의 행정과 시설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학교가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침신 공동체가 먼저 서로를 위로하고 뜻을 모으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이에 김선배 총장은 “지난해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강의실 리모델링을 후원에 이어 이번 장학금 후원까지 침신공동체를 위해 사랑의 실천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의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고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신학대학원 야간 원우회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4일(목)과 15일(금)에 스승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비대면으로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교수연구실이 있는 행정동 1층 로비에 떡과 음료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교수들이 지나가며 자율적으로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받을 수 있게 하였다.지난 2018년부터 결성된 신학대학원 야간 원우회는 매 학기마다 개강예배 개최, 학생들의 간식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5월이면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 한마음 축제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꿈꾸는 교회(판교 소재)를 담임하는 박창환 목사가 지난 5월 15일(금)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을 방문하고 재난위로지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박 목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하고 원격 수업을 하는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꿈꾸는 교회 성도 모두가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준비했다. 속히 이 어려운 시기가 종식되고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고 전했다.특별히 이날은 스승의 날로 총동창회와 신학대학원 동문회의 후원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박창환 목사는
2020년도 스승의 날을 기하여 여러 행사가 있었다. 신대원 야간원우회가 비대면으로 스승의 날 이베트를 진행했고, 꿈꾸는 교회(박창환 목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 수업을 하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으며, 침신대 교직원들은 5백만 원을 모금하여 기탁하였다.(하단 관련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