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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례신학대학교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발표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가 청소년학과를 신설하여 9개 학과의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장기간 이어져 온 혼란스러웠던 학교상황의 여파로 수년 동안 신입생 지원율이 저조했었던 터라 2021학년도 신입생 지원율이 어느 때보다 관심이 많이 쏠린다.그러므로 학교 측은 이번 신입생 지원율 제고에 각 교회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과 모든 교회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고 있다(아래 모집요강 파일 다운).침신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 및 정시모집요강 다운
총회 홈페이지가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마련이 되었는데 총회가 시행하는 갖가지 사업 등이 공지사항으로 게시가 되어 있다. 주요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군경선교회(회장 한일정 목사, 사진)는 6월 군경선교회의 달을 맞아 군경선교회가 매년 시행해 온 「6ㆍ25 아침금식」 에 모든 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경선교회장 한일정 목사는 "6월은 호국보은의 달이며,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달"이라고 말하고 "금년은 특별히 6ㆍ25 70주년이 되는 해로써 '아침 한끼 금식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했다.이번 한끼 금식운동으로 모아진 헌금은 온전히 군 선교에 사용되어진다고 한다.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6월 4일(목)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0년도 1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예배를 가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에는 교직원들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두고 앉아 예배드렸으며, 재학생들은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예배에 참석했다.이날 예배는 신인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안선민 총학생회장이 대표로 기도하고 학과 조교들의 특송을 했다. 김선배 총장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세상을 섬기며 시대와 소통하는 침신人’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김총장은 설교 통해 “성경에서 말하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6월 1일(월), 도서관 앞 광장에서 교직원, 교직원 가족,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사랑의 실천 운동으로 헌혈 릴레이‘10만 Km의 기적’행사를 개최했다.특별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일정 거리두기, 손소독제 사용 등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였으며, 원활한 헌혈 행사를 위해 사전에 헌혈 희망자 접수를 받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자의 헌혈 시간대를 정하여 순서에 따라 질서 있게 헌혈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대한
한국교회가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한 5월 31일 오후 7시 ‘꿈의교회 공동체(대표목사 안희묵)’가 세종시에「새로운꿈의교회」라는 이름의 교회를 설립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로써‘꿈의교회 공동체’는‘공주·대전·세종·글로리채플·비전선교교회·글로벌꿈의교회’ 에 이어 이번에 일곱 번째 교회를 설립한 것이다.「새로운꿈의교회 New Dream Church (NDC)」설립 감사예배를 드린 안희묵 대표목사는 ‘새로운 꿈의 교회’에 대한 개념을 “NDC는 4차 산업 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 본질과 사명에 충실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세상의
확진자 다녀간 교회… 780명 '기본의 기적' [출처 : 조선일보] 마스크 쓰기, 장갑끼기, 띄어 앉기 ... 방역수칙 지켜, 예배자 전원 음성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5월 15일(금) 오전 11시30분에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2020년도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는 총동창회와 신학대학원 동문회가 함께 후원한 가운데 개최되었다.법인 이사회와 교단 총회 임원, 전 총장 및 학장, 명예교수, 특임교수, 전임교원 등 약 50여 명과 직원 및 학생들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대학은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앉아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날 감사
하늘비전교회(담임 오영택 목사)는 5월 12일 교회를 대표하여 '최병문 장로'를 총회에 보내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상가교회」의 임대료를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을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를 통해 전달했다.최병문 장로는 "하늘비전교회가 교단 내 '미자립상가교회' 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헌금 운동을 전개하여 5000만원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미자립상가교회에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헌금을 전달했다.헌금을 전달받은 김일엽 총무는“미자립교회를 위해 기꺼이 헌
총회 교육부(부장 조현철 목사)는 5월 14일 교단 다음세대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을 총회로 초청해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준비 모임’을 가졌다.이번 모임은 교단 내에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는 다음세대 사역을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총회가 (가칭) 다음세대사역위원회 구성을 위한 첫 모임이었다.이날 첫 모임에 윤재철 총회장과 김일엽 총무, 전도부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 청소년부장 김형철 목사(하나엘)가 참석했으며 교회진흥원 이요섭 원장, 국내선교회장 유지영 목사,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총무
침례신학대학교 교무연구지원처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온라인 강의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변화가 불가피한 학습평가에 대해서도 공지를 했다.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2020. 5. 8. 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각 지방회로 발송한 공문에서 밝혔다. 그리고 임시총회는 2020년 6월 30일(화요일) 11시에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공지사항 확인하기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4월 21일(화)부터 29일(수)까지 2020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투어 및 경건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입생들은 개강을 하고도 온라인 수업만 참여할 뿐 학교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학교 투어 및 경건모임 행사 통해 신입생들에게 캠퍼스의 환경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대학에서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학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전체 신입생들 중 약 200여명의 신입생들이
제2부총회장을 역임한 이종성 목사가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인준을 받아 침례신학대학교 이사로 파송을 받고도 당시 이사였던 '윤 아무개 목사' 로부터 3회에 걸쳐 이사 선임을 거부당했다면서 제107차 임시총회에서 발언하여 보고한바 있다.그리고 윤 아무개 목사는 '자신과 무관하고 아무 책임도 없다.' 면서 이종성 목사로부터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검찰에 고소했고, 이종성 목사는 이 고소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한편, 재판에 회부되기까지 했다.지방법원과 고등법원에서 모두 무죄가 나오자 이 사건을 기소했던 검찰이 상고를 포기함으로써 이종성 목사
이번 기사는 제108차 2부총회장 이종성 목사를 윤 아무개 목사가 고소한 사건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과 새대전지방회 소속 세종더교회가 코로나 19여파로 뒤늦게 이전감사예배를 드린 것, 국내선교회 이사회와 학교법인이사회 등 교단 각 기관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가 침례신학대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후원했다는 소식을 함께 보도합니다.
세종시 나성로에 위치한 「세종더교회(담임목사 김문연)」 가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11시에 50여 명의 목사와 성도들이 참예한 가운데 '이전감사예배' 를 드렸다.이번 예배는 오래 전에 교회를 이전했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이전감사예배를 미루던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이 시행됨으로 이날 이전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다.여전히 진행중에 있는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교인들과 지역인사들, 그리고 새대전지방회(회장 김옥중 목사) 회원교회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설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