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거룩한 상사병]. 아가서 2:5-6.오늘은 순서에 따라 아가서 2:5-6을 근거로, “거룩한 상사병”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관련 찬송가는 “사랑은 여기 있네”입니다. 아가서 2:5-6의 말씀입니다. “5.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하게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생겼음이라 / 6. 그가 왼팔로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팔로 나를 안는구나”. 아멘.성경은 사랑을 노래하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방식과 과정을 통하여 실행되었는가 하는 것을 상세하게
2007년 제97차(총회장 이대식 목사)가 발간하여 배부(도서비 4만 원)했던 [기독교한국침례회 역사연감(사진)] 중에 요단출판사가 총회에서 인수한 70여권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이번에 요단출판사는 역사연감을 필요로 하는 교회가 있을 경우 택배비 5천 원을 지불하면 도서비 없이 각 교회에 배송하겠다고 한다. 역사연감에는 2007년까지의 개 교회 현황 뿐만 아니라 【침례교회 약사, 한국 초기침례교회 설립사, 각종 사진】 등이 수록 되어 있어서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주문방법은 다음과 같다.택배발송비 : 5,000원입금계좌 국민은행
(15). [주님의 깃발]. 아가서 2:4.오늘은 순서에 따라 아가서 2:4을 근거로 “주님의 깃발”이라고 하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관련 찬송가는 “저 르비딤의 산위에”입니다. 아가서 2:4 말씀입니다. “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아멘. 조금 쉽게 말씀드린다면, “그가 나를 데리고 잔칫집으로 들어가서, 나에게 사랑의 깃발을 들어 올리셨도다” 하는 뜻이 됩니다.중학생 때 처음 접하고 큰 감동을 받았던 시들 중의 하나가 “청마 유치환”의 “깃발
교회진흥원(원장 이요섭 목사)에서는 ‘복음문서선교기관’으로서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위한 다양한 출판물들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교회에 보급해왔다. 올해에는 말씀을 깊이있게 훈련하여 성도들의 신앙이 성장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2020 구역소모임 공과’와 성경 따라 쓰기 시리즈인 ‘사도행전 따라 쓰기’를 출간했다. 구역소모임 공과와 성경 따라쓰기 시리즈는 많은 성도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무엇보다도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현장 예배의 어려움이 급증한 현 시국에서 구역소모임 공과는 교회공동체가 흩어져서 예배하면서도 말
샬 롬 ~*^*4월을 시작하는 첫 날,*오늘도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4웥은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시고 우리들의 삶의 주인 되심을 현실가운데 나타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눈으로 볼수없는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 세상의 우한폐렴 코로나19 태풍도~ 415 총선이라는 국가적 태풍도~ 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성령의 태풍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하여 잠잠케 되기를 기도합니다.모든 교회와 가정과 사업에도성령에 새 바람이 불어오는 4월 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4월은 주님께서 고난당하신 고난주간이 있고 십자가에서 사망권세
우한폐렴이 전국에 확산되면서 총회 내 여러 기관 및 위원회 등의 모임이 거의 마비상태이다.이에 규약위원회가 우리교단 최초로 화상회의가 가능한 프로그램 Zoom(http://www.zoom.com)을 활용한 화상회의를 통해 규약위원회 업무를 추진하기로 하고 3월 13일 오전 9시에 규약위원 목사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화상회의를 한 규약위원들은 처음 시도하는 방법이라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각 교회에서 화상으로 얼굴을 맞대고 회의를 하고 논의를 한 것에 매우 흡족해 했고, 앞으로도 이 같
▶ 학교법인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에 김병철 목사(온양교회 담임) 선출학교법인침례신학원 첫 이사회가 2020년 3월 13일 침례신학대학교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임시이사 체제가 종식되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첫 번째 이사회로 열린 것이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선임 후 처음 가진 모임이어서 서로 인사를 한 후 향후 원활한 이사회 운영을 위해 이사장을 선출하는 결의를 하고 폐회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번에 학교법인이 정이사를 추천하여 선임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 교단 내 목회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쟁
지난 3월 13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준비위원장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의 인도와 홍보위원장 이영한 목사의 기도(예장고신 사무총장)의 기도에 이어 대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김태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역사적 사실이라도 이것을 알리려면 증인이 있어야 한다”면서 “부활을 믿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남은 시간 부활의 증인되길 바란다”고 전한 뒤 축도로 마쳤다. 설교 후 대회장 김태영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적인 예배가 깨졌다. 이런 위기 속에서 부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는 지난 3월 6일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양교회(임준식 목사)에서 ‘성도들이 왜 정통교회 신학과 교리를 버리고 이단에 빠질까?’라는 주제로 기자 대담회를 갖고 비기독교도들의 모임인 '신천지집단' 을 교회로 부르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김찬호 목사(강화 은혜감리교회) 사회로 진행된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기자 대담회에서 임준식 대표회장은 “한국교회 역시 하나님과 닮은 듯하지만, 그 마음은 멀어지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회복되어질 때, 교회는 부흥되고, 이단으
한국교회총연합회는 3월 12일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회원교단 총회장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상임회장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바이러스 19 극복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우리 교단은 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