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근광현 명예교수가 9월 3일(목), 김선배 총장을 방문하고 대학발전기금(페트라홀 리모델링) 일 천만 원을 기탁했다.근광현 교수는“지난 28여 년간의 교수 생활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난 번 비피해로 인해 우리 대학의 영적 동력 엔진과도 같은 수요정오기도회 장소, 페트라홀 천정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겁게 기도하는 침례신학대학교의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특별히 이날 총장실에서는 지난 8월 31일자로 퇴직한 근광현 교수에게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가 2021학년도 수시전형을 시행한다. 원서교부는 9월 16일부터 28일까지이고 접수는 9월 23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라고 공고했다.특히, 금년에는 「청소년학과」를 신설했고, 피아노과는 학과명을 「융합실용기악과」로 변경하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그동안 학내사태 등으로 인하여 신입생 모집율이 저조해서 미달이 되어 왔던 침신대가 금년도 신입생 모집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므로 학교발전과 함께 궁극적으로 교단발전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요청된다.
2020. 9. 1. 선관위 주최로 개최된 제110차 의장단 후보 공청회 영상 및 주일(2020. 08. 30.)설교영상,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전 헌법재판관 안창호 인터뷰 영상, 그리고 1주 앞으로 다가 온 침신대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등을 보도합니다.
ㆍ제110차 의장단후보 등록 마감ㆍ침신대 [융합실용기악과 수시전형 안내]ㆍ2020. 08. 23. 설교영상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제110차 의장단 후보등록이 2020. 08. 27. 에 있었다. 총회장후보는 둔산지방회 디딤돌교회 박문수 목사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고, 제1부총회장으로는 경기지방회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가 역시 단독으로 등록했다(사진 : 의장단 후보와 선관위 관계자).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 및 정시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그 중 2021학년도에 학과명을 「피아노」과에서 「융합실용기악과(피아노, com 건반, 엘렉톤)」 로 변경하고 "준비된 전문인, 훈련된 일꾼, 헌신된 예배자" 라는 교육목표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융합실용기악과」 를 아래에 소개한다.융합실용기악과 모집안내
김선배 총장 취임 이후 노후 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 해 온 가운데 미처 손이 가지 않은 곳에서 붕괴사고가 이어졌다.다행스러운 것은 연이어 발생한 붕괴사고가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새벽에 발생하므로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것이다.붕괴사고가 이어진 곳은 「강의동 페트라홀과 음악동 콘서트홀, 그리고 본관 입구 천정」에 이르기까지 이번 장마로 인해 스며든 습기를 노후 된 건물 곳곳이 견디지 못하고 붕괴로 이어진 것이다.강의동 페트라홀 붕괴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것은 페트라홀에서 매주 수요일 정오(12:00)에 「학생 ·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2020년도 2학기부터 대학의 교육패러다임을 ‘teaching’에서 ‘learning’ 방식으로 전환하는 “창의적 집단지성 수업(C-LTM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창의적 집단지성 수업(C-LTM 교육)’이란 Creative Learning(교수와 학생이 함께 배우는 클래스), Creative Thinking(자발적 참여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학습자), Creative Mentoring (학습설계자 및 퍼실리테이터로서의 교사)이라는 세 가지 교육요소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토론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의 교명(校名)이 2020년 10월 1일자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로 바뀐다. 교육부가 2020년 6월 10일자 공문으로 침례신학대학교를 【한국침례신학대학교】로 교명변경을 인가한다고 통보해 왔다.이에 침례신학대학교는 변경된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교명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모집요강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홍보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청소년학과」를 신설했고, 피아노과는 학과명을 「융합실용기악과」로 변경하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어서 교회와 수험생들이 더욱 관심 있게 살펴봐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실용영어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상휘 학생(사진)이 지난 6월 14일 시행된 YBM 주관 토익 시험에서 만점(990점)을 취득했다.이상휘 학생은 미국에서 이민목회를 하신 부모님을 따라 5살부터 15살 때까지 미국에서 자랐다. 10여 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의 고등학교 1학년으로 전학을 왔을 때 처음에는 미국에서 다니던 학교 생활 및 학업 내용 차이로 인해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격려와 기도에 힘입어 이상휘 학생은 용기를 잃지 않았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영어공부를 중심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피아노 전공으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최유미 동문이 지난 7월 초에 발표된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의 최고연주자 과정 최종시험에 합격했다.이 과정은 세계 각국의 전문 피아니스트들이 모여 연주자로서의 마지막 교육 과정으로 거치는 연주 전문교육과정으로 작년에 차이코프스키 콩쿨 1등 수상자도 이 학교에서 배출될 만큼 권위 있는 교육기관이다.최유미 동문은 이 시험에서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Diplôme Supérieur d’Exécution(최고연주자과정), Diplôme Supérieur de Musique
David Kim & Faith Kim(한국명 김상범․김경옥) 박사 부부가 침례신학대학교 발전기금 1만 달러를 후원했다.김박사 부부는 지난 2015년도에 침례신학대학교 발전기금으로 30억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당시 학교에서는 출연자의 뜻을 기리고 미래 글로벌 안목을 가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대학 ‘자유관’ 건물을 ‘David & Faith Kim Global Vision Center’로 명명하였다. 또한 2019년도는 강의실 리모델링 후원을 위해 5만달러(약 6천만 원)를 기탁하여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도 동참했다.김선
기독교한국침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숙환 목사)가 2020. 7. 8. 제110차 총회 의장단 후보 예비등록을 받았다.이날 14:00부터 15:00까지 휴보등록을 받았는데 총회장 후보로 박문수 목사(대전디딤돌교회)가 단독으로 등록을 했고, 제1, 2부총회장 후보는 금년에도 지원자가 없었다. 향후 선거관리위원회가 제110차 총회 의장단 후보 본등록을 받게 되면 박문수 목사가 등록한 총회장 후보를 제외한 제1, 2부총회장 입후보자를 추가 모집을 하겠으나 예년 상황으로 봐서는 금년에도 제1, 2부총회장 후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일 영상설교 및 김선배 총장 대전 CBS 유지이사회회장 취임 관련 기사와 수원중앙교회 성도 중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연합뉴스] 보도 등을 아래 관련기사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6월 23일(화) 오전 11시, 아가페홀(글로벌비전센터 1층)에서 김선배 총장의 대전CBS(본부장 성기명) 유지이사회 회장 취임예배를 진행했다.김선배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사회 구조가 형성되고 있고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에 대전CBS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앞으로 대전CBS가 악한 공중 권세에 맞서는 당당함으로 하늘과 땅 사이에서 하나님 나라의 전파를 위한 사명을 수행하는 거룩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박병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로 창립 2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지난 주말 이틀 사이 경기 수원시에서 수원중앙침례교회 신도 3명을 포함해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교회 내 집단감염이 아니라 신도 간 개별 접촉에 의한 것이라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수원시는 교회 예배를 통해 다수의 감염자가 나올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자 29일 긴급온라인브리핑을 열어 수원 92번부터 수원 98번까지 확진자 7명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7명 가운데 93번(60대 여성)·94번(30대 여성)·97번(60대 여성) 확진자 등 3명은 신도수가 9천여명에 달하는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수원중앙교회는 27일 성도의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긴급 교역자 대책회의를 열고 2주간 교회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수원중앙교회는 이날 전화로 비대면 심방을 하는 과정에서 성도의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확진자는 수원중앙교회에 출입한 적이 없었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아내와 딸 등 가족은 최근에도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이에 수원중앙교회는 긴급 회의를 열고 코
ㆍ침신대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발표 ㆍ침신대 김선배 총장 CBS 유지이사회장 취임 ㆍㆍ근광현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 드려 ㆍ주일설교영상 모음☞ 주요기사 및 설교영상은 하단 관련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김선배 총장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날에 축복이 열리길”격려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6월 22일(월) 오전 8시 30분, 글로벌비전센터 아가페홀에서 신학과 근광현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를 드렸다.이날 예배는 노은석 교무연구지원처장의 사회로 신학대학원 동기인 이현모 교수의 대표기도 후 김선배 총장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엡 3:8~9)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총장은 설교를 통해 “근광현 교수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눈물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근교수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겪지 못한 굴곡 많은 인생을 살
김선배 총장이 2020년 6월 23일(화) 11시 침례신학대학교 아가페홀에서 「CBS 유지이사회」 회장에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