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 설교영상(2) / 광주 서구교회 30명ㆍIM 선교회 24명 무더기 확진 … 고개 드는 '지역 감염'
원주동지방회 온누리교회(담임 이상표 목사)는 2021년 1월 31일(주일) 오후 3시에 지난 40여년 간 목회사역을 해 온 이상표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후임은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해 온 조민수 목사를 담임에 취임하는 예배를 드린다. 한편, 원주동지방회는 1월 31일 은퇴하는 이상표 목사를 순회선교사로 지정하여 원주동지방회가 설립한 선교지를 순회하여 사역할 수 있도록 했다.이상표 목사는 그동안 함께 동역해 온 목회자들의 사랑에 감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해 초청하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사역하는 내내 베풀어 주신
[CBS노컷뉴스 이승규 기자]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국제학교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는 가운데, 선교회 설립자인 마이클 조 선교사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집회를 강행했다고 발언해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마이클 조 선교사는 지난해 9월 뉴욕에서 열린 한 집회 강사로 참석해 "코로나 19로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던 지난해 지역주민들이 21번이나 민원을 넣었고, 경찰이 수차례 찾아왔지만 집회를 열었다"고 강조했다.마이클 조 선교사는 집회 자제를 요청하러 찾아온 경찰들에게 "사람 생명을 살리는 병원이 코로나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