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서는 본지(뱁티스트투데이)가 지난 6월 20일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워너비그룹에 서면으로 인터뷰에 응해 줄 것을 요청한 문서입니다.워너비 그룹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으로 교단 목사가 워너비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고 소송을 당하는 사태로까지 번졌음에도 총회가 이를 조사해서 그 실상을 밝혀주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서 부득불 뱁티스트투데이라도 나서서 그 실체를 밝히는 것이 교단을 위해 유익할 것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서면인터뷰(정보공개청구)를 시도했고, 조만간 워너비 측으로부터 해답이 있을 것을 기대하
필자는 「워너비 그룹」이 교단 내에서 이슈로 등장하여 파문을 일으키기 시작할 때부터 총무에게 ‘총회가 나서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총회장에게 보고하여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 한 바 있다.그것은 ‘워너비’ 대표인 전영철 목사가 교단에서 안수받아 인준받은 목사이고 워너비 사건과 연관된 사람들의 상당수가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기 때문에 총회가 직접 조사할 명분이 있고 또 의무가 있다 할 것이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요지부동 뒷짐만 지고 있던 총회가 느닷없이 「총회장 서신 2호」라는 제목으로 각 교회에 서신을 보내 ‘워너
최근 임원 중에 총무를 징계해야 한다는 소리를 내는 목사가 있어서 어떤 연유(緣由)로 그렇게 주장하는지를 두고 곳곳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심지어 해당 목사가 소속해 있는 ‘H 지방회’까지 총무 징계 건을 상정해 주도록 한 후 이 건을 받아 임원회에서 총무를‘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총무 징계를 강하게 요구하는 이유는 ‘총회 총무(김일엽 목사)가 제112차 정기총회 회의록을 변조(變造)’했기 때문이라고 한다.총무가 정기총회 회의록을 변조했다면 그처럼 무모할 수도 없겠으나 기실(其實) 총무가 회의록을 변조했는가를
강신정 목사(한빛교회) 강한중 목사(창원한사랑교회) 김옥중 목사(죽동두란노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글 : 이덕용 목사새대전지방회 광음교회 담임 이덕용 목사입니다.저는 광음교회를 1988년에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교회 개척 이후 한눈팔새 없이 목양에만 전념하던 제가 의도하지 않게「목사사관학교」라는 이름의 단체를 운영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목회자와 함께 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그러나 주변에서 생각지 않은 문제 제기가 있었고, 그에 따른 논란이 끊이지 않아 어려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문제 제기하시는 분들은 목사사관학교가 최근 교단 안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워너비 그룹」의 대표 전영철 목사의 후원을 받아 운영한다는 것 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새둔산지방회와 대전한샘교회는 중문교회(장경동 목사)가 한샘교회와 경계도 없이 인접해 있던 천성감리교회를 매입하여 이전하면서 보이고 있는 상식 밖의 행동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중문교회가 침례교 본연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동역자 여러분과 섬기는 교회가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실 것을 아래와 같이 요청합니다. 경 위중문교회는 기존의 침례교회(한샘교회)와 경계도 없이 인접해 있는 천성감리교회(대전한샘교회보다 후에 개척된 교회)를 매입하여 이전(移轉)하고 뻔뻔하게도 "한샘교회를 열 세 번째 지교회로 삼고 싶다"면서 사실상 ‘내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지난 5월 10일 침례교 최초교회인 강경교회 옛 교회터에서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사회로 「침례교 신사참배거부기념 예배」를 드렸다.침례교단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 교단 대표 32명이 신사참배를 거부하면서 일제의 표적이 되었고 교단 대표 32인은 옥고를 치렀다. 이중 3대 총회장을 역임한 전치규 목사는 옥중에서 순교했다.2년 후 1944년 5월 10일 일제는 침례교단이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교단이라는 이유로 함흥재판소의 판결로 교단 폐쇄령을 내리고 재산까지 몰수했다. 제105차 정기총회 결의신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정순혁 목사(한사랑교회)
새둔산지방회와 대전한샘교회는 중문교회(장경동 목사)가 한샘교회와 철망 하나로 인접해 있는 천성감리교회를 매입하여 이전하면서 보인 상식 밖의 행동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중문교회가 침례교 본연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동역자 여러분과 섬기는 교회가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실 것을 아래와 같이 요청합니다.아 래1. 경위중문교회는 기존의 침례교회(한샘교회)와 담장을 맞대고 있는 천성감리교회(대전한샘교회보다 후에 개척된 교회)를 매입하여 이전(移轉)하고 ‘한샘교회’를 지교회로 삼고자 하여 사실상 ‘내 놓으라’는 식의 뻔뻔함을 보이고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이재균 전도사(장안동사랑의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 사랑의교회) 백승기 목사백향목 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정순혁 목사(세종한사랑교회) 【찬양】 성령의 노래들(spiritual songs)시리즈(19). 주님을 찬양할 때. 작곡 노주하. singers 노주하,노상균,김정하. 세라핌뮤직,찬양산교회,찬양산문화센터.
새대전지방회 누림교회(충남 서천군 마산면) 담임 김규희 목사의 자녀 김예지양이 '세탁파크로' 국가대표에 선출 되어 동역자들 사이에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김규희 목사와 고영미 사모 사이의 1남 3녀 중 장녀인 '김예지양(21세)' 은 '서천여자고등학교' 재학 중에 세팍타크로를 접한 후 줄곧 선수생활을 해왔다.국내 세팍타크로 명문학교인 서천여고를 졸업한 이후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전북체육회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던 중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서천여고와 전북체육회 소속 선수로 참여한 시합에서 거둔 주요 전적은 다음
얼마 전까지 우리 교단은 정기총회 때마다 규약에 위배 되는 결정을 해야할 경우 【규약을 유보하고 결정하자】 는 결의를 하고 교단의 헌법이랄 수 있는 규약을 위반하는 결정을 서슴없이 해 왔다.제97차 정기총회(광주) 시 ‘규약을 유보’하는 결정을 하려고 할 때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태가 있은 후 지금까지 ‘규약을 유보’ 하는 결의는 없어졌지만 각 기관에서는 여전히 이런 관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어서 물의를 빗고 있다.자칫 법적인 시비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을 아무 거리낌 없이 회원의 의결을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김만섭 목사(영동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노주하 목사(대연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정순혁 목사(세종한사랑교회)
새대전지방회(회장 김요한 목사) 목회자 21명이 지난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트루키에 선교사로 사역하는 '엄태홍 목사' 가 이스라엘 현지 선교사 '원동곤 선교사', 그리고 준비위원장 '이덕용 목사' 등과 함께 오랜 동안 세밀하게 준비한 이번 성지순례는 참석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참으로 은혜스럽고 만족한 순례였다.' 면서 계획하고 준비한 분들과 일정 내내 일행을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겠다.' 는 열정으로 잠시 쉴틈 없이 안내한 '원동곤 선교사' 의 노고에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3월 20
학교법인한국침례신학원 현 이사장 김병철 목사가 총장 선거 이후 이사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3월 21일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1차 치렀다. 그러나 결과가 팽팽하여 결론을 못 낸 것으로 확인된다.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왔기 때문에 일반 목회자들은 잘 알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 교단은 총회장 선거에서부터 기관장, 기관 이사 선임에 이르기까지 교단 안에서 자기 세력을 구축하려는 특정 세력의 집요하고도 끈질긴 시도가 있어 왔고 또, 그런 시도는 현재 진행형이다. 단지, 세대(世代)만 달리하고 있을 뿐 이 또한 계
성 명 서막강한 재력(財力)을 앞세워 무려 12개 교회를 인수 합병하여 지교회로 삼아 온 「중문교회」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새둔산지방회 대전한샘교회(1974년 설립)」와 담 하나를 두고 인접한 ‘천성감리교회(1994년경 건축)’를 매입한 후 ‘대전한샘교회’ 를 열세 번째 지교회로 삼고자 한다면서 합병(合倂)하려는 갖가지 시도를 하므로 대전한샘교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바 이에 ‘새둔산지방회’는 전 회원교회의 결의로 아래와 같이 입장을 천명하니 「중문교회」는 이 요구사항을 즉각 이행하라.- 아 래 -1. 인수한 천성교회의 터에서 일
박찬양(워싱턴 선한목자교회) 전도사 기도요청 영상박찬양 전도사는 상주교회 박운하 목사의 아들로 현재 미국 백악관에 근무하면서 '리버티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에 있으며, 워싱턴에 소재한 「선한목자교회」 찬양팀 리더로 사역하고 있다.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김광선 목사(낮음담교회)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 노병로 목사(경기중앙교회) 노주하 목사(대연교회) 박명수 목사(장안동사랑의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백승기 목사(백향목교회)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 이희우 목사(신기중앙교회) 임원주 목사(진리교회) 최병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