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둔산지방회와 대전한샘교회는 중문교회(장경동 목사)가 한샘교회와 철망 하나로 인접해 있는 천성감리교회를 매입하여 이전하면서 보인 상식 밖의 행동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중문교회가 침례교 본연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동역자 여러분과 섬기는 교회가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실 것을 아래와 같이 요청합니다.아 래1. 경위중문교회는 기존의 침례교회(한샘교회)와 담장을 맞대고 있는 천성감리교회(대전한샘교회보다 후에 개척된 교회)를 매입하여 이전(移轉)하고 ‘한샘교회’를 지교회로 삼고자 하여 사실상 ‘내 놓으라’는 식의 뻔뻔함을 보이고
새대전지방회 누림교회(충남 서천군 마산면) 담임 김규희 목사의 자녀 김예지양이 '세탁파크로' 국가대표에 선출 되어 동역자들 사이에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김규희 목사와 고영미 사모 사이의 1남 3녀 중 장녀인 '김예지양(21세)' 은 '서천여자고등학교' 재학 중에 세팍타크로를 접한 후 줄곧 선수생활을 해왔다.국내 세팍타크로 명문학교인 서천여고를 졸업한 이후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전북체육회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던 중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서천여고와 전북체육회 소속 선수로 참여한 시합에서 거둔 주요 전적은 다음
새대전지방회(회장 김요한 목사) 목회자 21명이 지난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트루키에 선교사로 사역하는 '엄태홍 목사' 가 이스라엘 현지 선교사 '원동곤 선교사', 그리고 준비위원장 '이덕용 목사' 등과 함께 오랜 동안 세밀하게 준비한 이번 성지순례는 참석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참으로 은혜스럽고 만족한 순례였다.' 면서 계획하고 준비한 분들과 일정 내내 일행을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겠다.' 는 열정으로 잠시 쉴틈 없이 안내한 '원동곤 선교사' 의 노고에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3월 20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승진 박사가 저술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과 방언』이 CLC(기독교문서선교회)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제1부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을 다루고 있다. 김 박사는 성령뱁티즘(성령세례, 성령침례)에 관해 일곱 번 언급되어 있는 성경본문들을 하나씩 희랍어 원어성경과 영어성경들(KJV, NIV), 그리고 한글성경들 등을 비교 검토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의 참의미를 밝혀 주고 있다.특히, “예수님을 믿었어도 추후에 성령을 받아야 한다”거나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대행 김광수 교수)가 2023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 공고를 했다.신입생 모집정원을 182명으로 감축하고도 전 학과가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입생 충원에 각 교회들의 각별한 관심과 기도가 요청된다.
국내선교회가 2022년도 국내선교회주일을 4월 17일과 24일 양일로 정하고 교회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와의 전쟁으로 지친 한국과 교회와 성도들이 마스크 없이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쉴 수 있는 날들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세종 꿈의교회는 코로나19에서도 부흥하고 있는 교회 중 하나다. 6개의 멀티교회로 이루어진 꿈의교회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교회를 개척했다. 다양한 전도지를 만들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필요를 파악해 섬긴다. 교회가 코로나 영향을 받지 않았던 데에는 목회자의 유별난 성도 사랑, 교회 사랑도 작용했다. 지난 13일 만난 안희묵 대표목사는 “목회는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소통”이라고 말했다. 안 목사는 일체의 개인 모임을 끊고 종일 목양실을 지키며 공부하고 성도들을 챙겼다. 이날 그의 책상엔 신학 서적뿐 아니라 ‘세계미래보고서
사탄과 동일한 죄를 범한 인간하나님과 같아지겠다며 교만의 극치를 달리던 사탄은 그 죄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쫓겨났다.“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기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겔 28:16).이렇게 하나님과 같아지겠다고 교만을 떨며 범죄함으로써 하늘에서 땅으로 내쫓긴 사탄은 이 땅으로 내려와 한시적이긴 하지만 이 세상의 임금이 되었고 이 세상 주관자가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예수께서 사탄올 지칭하신 언급에서 찾아볼
죄(Ⅱ) 죄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렇다면 죄란 도대체 그 본질이 무엇이며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성경은 근원적이고도 근본적인 죄가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교만함의 극치를 이룬 사탄이 저지른 것이라고 가르쳐준다. 하나님과 같아지겠다는 죄는 사탄이 원초적으로 범한 죄이다. 죄가 근원적으로 사탄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이다.사탄은 원래 하늘에서 아름다운 천사장이었다. 그런데 그가 자신의 아름다웅과 지혜로 말미암아 교만해졌고, 그 교만은 스스로를 하나님과 동둥한 자로 높이는 데까지 나아갔다. 이에 관
죄 우리가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고, 믿으며, 복음 안에서 살아가는 일에 실패하는 첫 번째 이유는 죄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치 와이셔츠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머지 단추들은 자동적으로 잘못 끼워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죄에 대한 오해가 복음을 구성하는 다른 요소들에 대한 오해로 이끄는 시작점인 것이다. 따라서 죄에 대한 바른 이해는 복음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믿으며 소개하는 일에 필수적이다.그토록 열정적으로 믿고 열심히 교회생활을 하며 전도도 하지만, 삶의 변화가 없고 제대로 전도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